제천시립도서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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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제천시립도서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2026 상반기 시민교양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시민교양대학은 오는 3~6월까지 모두 10회에 걸쳐 수요일 오후 7~9시까지 의병도서관 3층 대강의실에서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내달 4일에는 유인재 미래도시성장연구소장의 '괴테의 파우스트, 문학이 음악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첫 강의가 열린다.
시민교양대학은 대학 강의 수준의 깊이 있는 내용을 도서관에서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천시립도서관 박상천 관장은 "시민교양대학은 도서관이 단순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공간이 되기 위해 마련한 인문 프로그램"이라며, "강의를 통해 함께 질문하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새로운 시각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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