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아산시, 지방정부 혁신평가 전국 1위 4년 연속 우수기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원철 기자]
    국제뉴스

    아산시청 전경(사진/아산시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산=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24일 아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가운데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아산시는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는 혁신성과 확산 노력과 조직문화 개선, 행정 효율화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산페이' 국·도비 504억1천500만원 확보, 세계 최초 이기종 간 로봇 연계 도서관 서비스 도입, GeoAI 기반 도시변화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AI 업무보조 시스템 및 자체 챗봇 운영 등 첨단기술을 행정에 접목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 '아산형 디스플레이 혁신 모델'을 통해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산·학·관 협력 사례도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 지방정부에 공유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공직자들의 지속적인 혁신 노력과 시민 참여가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