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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김포시,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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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연수 기자]
    국제뉴스

    시청사 전경 (김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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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국제뉴스) 문연수 기자 =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과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 신청을 23일부터 접수받고 있다.

    ​​대상은 김포시 내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주택(다세대, 연립 등)과 20년이 경과한 단독주택이다. 건물의 외관 개선과 기능 보강을 위한 공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 지붕·방수·창호·단열 공사, 외벽 도색, 대문 및 담장 개량 등

    •​지원 금액: 단독주택 최대 1,200만원 보조[공사비의 90%까지(주거취약계층은 전액)], 공동주택 공용부 최대 1,600만원 보조(공사비의 90%까지)

    ​기존 집수리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고성능 단열재와 창호를 사용해 에너지 손실을 차단하는 '패시브(Passive)' 방식(최소한의 냉난방 방식)의 리모델링 공사비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대상은 김포시 내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주택(다세대, 연립 등) 및 단독주택이다.

    •​지원 내용: 고성능 창호 교체 및 단열재 시공 등의 필수 공사와 고효율 조명, 보일러 등의 선택 공사 등

    •​지원 금액: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최대 1,000만원 보조(공사비의 90%까지)

    ​김포시 건축과 관계자는 "2026년은 특히 고물가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기존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과 더불어 에너지 효율형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확대했다"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아 더 따뜻하고 안전한 김포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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