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구민 대상 AI 교육 설명회’에 참석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모습 [사진제공= 영등포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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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3월부터 '구민 대상 인공지능(AI)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해 문서를 작성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YDP 미래평생학습관을 비롯해 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 영중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여의도복지관, 신길사회종합복지관 등 총 10개의 거점 지역에서 진행된다. 교육 장소를 대폭 확대하면서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2월 ‘구민 대상 AI 교육 설명회’에 참석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모습 [사진제공= 영등포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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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정은 AI를 활용한 엑셀·한글 문서 작성 블로그·유튜브 영상 제작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AI 강사 양성과정 등 총 32개로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이론 교육부터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과정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영등포 ‘구민 대상 AI 교육’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 영등포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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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과정별 일정과 장소는 각각 다르다. 자세한 정보는 구 누리집 '우리구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고, '통합예약-교육‧강좌' 게시판 또는 홍보 포스터 속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문의는 구청 총무과로 하면 된다.
한편 3월 교육에 앞서 교육 내용을 미리 안내하는 설명회가 2월 중 진행되고 있다. 남은 일정은 2월 25일 오후 2시 여의도복지관, 26일 오후 1시 30분 모랫말어르신복지센터다. 설명회에서는 과정 소개와 함께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한다.
영등포 ‘구민 대상 AI 교육’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 영등포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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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AI는 이제 특정 분야의 기술이 아닌 일상에서 누구나 갖춰야 하는 기본 역량"이라며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 환경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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