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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동해시와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동해새일센터)는 2026년 경력보유여성, 경력단절여성,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업교육훈련'과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연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 유망 직종 중심의 직업교육훈련 → 현장 인턴십 →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전주기 취업 지원 체계로, 여성의 노동시장 재진입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직업교육훈련은 AI 활용 마케팅 전문가 유아·노인 교육 전문가 경리회계 사무원 AI 활용 사회복지행정 실무자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20명씩 총 80명을 양성한다.
교육비와 실습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촉진수당(최대 40만 원)도 지원된다.
수료 후에는 1:1 맞춤형 취업 상담, 기업 연계 취업 알선, 새일여성인턴 사업 연계, 사후관리 서비스 등 원스톱 취업 지원이 제공된다.
인턴 사업은 여성 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 의지가 있는 여성을 연결해 3개월간 인턴 근무 후 정규직 전환을 지원한다. 올해는 총 1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에는 인턴 1인당 월 8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정규직 전환 후 6개월·12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추가 장려금이 제공된다.
인턴 참여 여성도 6개월 이상 근무 시 60만 원의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교육과 인턴 사업을 연계해 여성들이 교육 수료 후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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