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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동해시, 기차역 인근 접객업소 '위생·친절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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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화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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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동해시는 관광객 증가와 기차 이용객 급증에 대응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동해역·묵호역 인근 식품접객업소 214개소를 대상으로 '기차여행객 맞이 접객업소 위생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민·관 합동 TF팀이 분기별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맞춤형 위생 컨설팅과 친절 서비스 교육을 병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강진단·위생교육 이수 여부, 냉장·냉동 온도 준수,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방충·방서시설 기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

    또한 계절별 식중독 예방 교육과 CS 교육을 통해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함께 끌어올릴 계획이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역사 인근 음식점의 첫인상이 도시 이미지를 좌우한다"며 "위생안심 관광도시 동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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