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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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 예산군은 관내 파크골프장 및 그라운드골프장의 잔디 생육 보호와 최적의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은 봄철 잔디 생육 초기 단계에서의 뿌리 활착을 돕고 겨울철 이용으로 약해진 잔디의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이며, 생육기 초기 충분한 휴식과 관리가 이뤄져야 연중 양질의 잔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제적 관리 차원으로 추진된다.
군은 휴장 기간 △잔디 보식 △배토 및 통기 작업 △병해충 방제 △관수·배수시설 점검 등 집중적인 유지관리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코스 정비와 안전시설 점검도 병행해 재개장 이후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잔디 생육기 초기 휴장은 더 나은 경기 환경 제공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고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휴장 기간 동안 해당 시설에 대한 출입은 전면 통제되며, 시설 정비가 완료되는 5월 1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교육체육과 체육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diva526@nate.com<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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