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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밀양 삼량진 산불, '대응 2단계' 총력전…. 오전 8시 기준 진화율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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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만 기자]
    국제뉴스

    (사진제공/산림청) 밀양 삼량진 산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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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국제뉴스) 홍성만 기자 = 지난 23일 오후 4시 10분쯤 밀양 삼랑진 검세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산림당국은 24일 0시 기준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산림당국은 일출 후 진화 작업에 헬기 34대와 소방차량 159대, 진화 인력 745명이 현장에 투입되어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한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4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산불로 인한 피해 구역은 134ha에 이르렀으며, 전체 화선 길이 6.0km 중 4.2km 구간에서 진화가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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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산림청) 밀양 삼량진 산불 현장.


    산림당국에 따르면 산불 확산 우려에 인근 주민 180여 명이 인근 삼랑진초등학교, 동양·배양마을회관 또는 자택으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현장 상황은 바람의 세기는 다소 약해졌으나, 연무 현상으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워 헬기 운용에 제약이 따르고 있어 지상 진화 작업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주불 진화 완료 시까지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불이 난 밀양 삼랑진읍 일원에 오전 늦게부터 약한 비가 예보돼 있어 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뉴스

    (사진제공/산림청) 밀양 삼량진 산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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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hkukje2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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