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문경시) 문경시청육상단 마라톤대회 출전 단체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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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육상단은 지난 22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 엘리트 10km 부문에 출전해 여자일반부 단체전 우승과 남자일반부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여자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조하림이 1위, 차지원이 3위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조하림·차지원·정윤서가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하며 정상에 올랐고, 남자일반부에서는 이동욱·김현우·이정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3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문경시청 육상단은 명실상부 전국 최강 중·장거리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조하림은 레이스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막판 스퍼트로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시즌 첫 금빛 레이스를 완성했다. 이어 차지원도 3위에 입상하며 팀 우승에 힘을 보태, 팀의 탄탄한 전력을 전국 육상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이번 대회는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이자 문경시청 육상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신호탄이 됐다. 동계훈련 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진 만큼, 다가오는 아시안게임과 각종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밝은 전망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올해 첫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문경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힘든 훈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시즌 첫 대회부터 거둔 값진 성과는 문경시청 육상단의 2026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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