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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최형두, "SMR 특별법 후속 실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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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화 기자]
    국제뉴스

    ▲최형두 의원은 2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국회를 통과한 SMR(소형모듈원자로) 특별법의 의미와 후속 실행 과제를 강조하고 “AI 혁명은 곧 전력 혁명”이라며, SMR 특별법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글로벌 SMR 파워하우스로 도약해야 한다 밝혀       사진=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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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최형두 의원은 2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국회를 통과한 SMR(소형모듈원자로) 특별법의 의미와 후속 실행 과제를 강조했다.

    그는 이번 특별법이 대한민국의 제조 역량을 글로벌 SMR 시장의 '표준'으로 뒷받침하는 법적 선언이라며, 정부의 즉각적이고 파격적인 실행을 촉구했다.

    최형두 의원은 범부처 컨트롤타워 즉각 가동 고순도 저농축우라늄(HALEU) 공급망 확보 경남 SMR R&D 특구 지정 등을 제안했다.

    특히 SK·한수원과 미국 테라파워(TerraPower)의 협력 사례를 언급하며, "SMR-데이터센터 패키지를 한미일 공동 모델로 표준화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회 차원에서 규제 샌드박스 도입과 실증 R&D 예산 지원을 약속하며, 한미 원자력 협정(123 협정) 개정을 통해 농축 및 재처리 권한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AI 혁명은 곧 전력 혁명"이라며, SMR 특별법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글로벌 SMR 파워하우스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KBS·SBS·MBC 등 지상파 3사가 오픈AI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한 사실을 언급하며, "AI 시대 방송사의 핵심 자산인 뉴스 콘텐츠 보호를 위해 국회 차원의 입법·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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