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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경남정보대, 국제화 정부 인증 2년 연속…유학생 유치 '국가 다변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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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는 24일,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평가(IEQAS)에서 2년 연속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제뉴스

    경남정보대학교 전경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정부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경남정보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두 부문 모두 인증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입학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은 비자 발급 심사 간소화 등 행정적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게 된다.

    이번 2년 연속 인증은 경남정보대가 구축해온 체계적인 유학생 선발·관리 시스템과 정주형 유학생 양성 모델이 정부로부터 재확인된 성과로 평가된다.

    경남정보대는 이를 기반으로 올해 베트남, 몽골, 일본, 방글라데시, 중국, 키르기스스탄, 미얀마 등으로 유학생 유치 국가를 다변화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단순 유치 확대를 넘어,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취업약정형 지역 정주 유학생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유학생 전담 학과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부산시와 협력하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보건복지부·법무부 공동 추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인력'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유학생의 입학–학위 취득–취업–정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한국어 교육부터 전공 교육, 지역 기업 취업연계, 정착까지 지원하는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며, 지역 산업과 상생하는 국제화 모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태상 총장은 "2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은 경남정보대의 유학생 관리 역량과 국제화 전략이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결과"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 하는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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