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홍 의원 5분 자유발언 모습.(제공=보은군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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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의회 제417회 임시회에서 성제홍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보은군의 적극적인 대응과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성 의원은 보은군은 지금 심각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 활력 저하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런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해법은 사람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고 했다.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보은군에 있어 다시 오기 어려운 천재일우의 기회로 이 기회를 반드시 잡아 공공기관을 보은군에 유치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재 거론되는 이전 후보지는 보은군과 같은 소멸 위기 지역이 아닌 대도시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다며 이런 방식은 당초 정책이 지향했던 '국토의 균형 있는 발전'이라는 목표 궤도를 달리하고 있다고 했다.
성 의원은 집행부에서 대도시가 아닌 보은과 같은 소멸 위기 지역으로 공공기관을 이전해야 할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을 면밀히 분석해 보은군과 기능적으로 연계 가능한 기관을 선정하고 구체적인 유치 전략과 실행 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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