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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정선군, '무연고 사망자 주거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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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화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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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연행)는 지난23일 관내에서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의 주거지를 정비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가재도구와 보일러를 정비하고, 실내 방역과 안전 점검을 병행해 주민 불안을 해소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반려견 2마리는 즉시 구조돼 정선군 동물보호 부서 및 위탁 보호기관과 연계해 보호 조치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이번 활동이 생명 존중 가치 실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연행 위원장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았다"며 지속적인 복지 지원을 약속했다. 유신 여량면장은 "민·관 협력으로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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