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 6,000포인트의 기대감을 안고 장이 시작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대비 0.13%오른 5853.48로 출발했다. 이준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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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24일 5% 넘게 급등해 사상 처음으로 주가가 ‘100만원’을 터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미국발 악재에도 국내 증시는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장중 전장보다 4만9000원(5.15%) 오른 100만원에 거래되며 처음으로 ‘100만닉스’ 고지에 올라섰다. SK하이닉스의 지주사인 SK스퀘어도 주가가 7% 가까이 뛰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치고 시가총액 5위의 자리에 올랐다.
삼성전자도 장중 2.49% 오른 19만7800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미국발 악재에 장중 5800선을 내줬던 코스피는 이날 반도체를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하면서 오전 11시 26분 기준 전장보다 92.45포인트(1.58%) 오른 5938.54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이 9700억원, 외국인이 150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기관이 1조1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im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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