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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국제뉴스) 김석태 기자 = 보령시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직접 마을과 농가를 방문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파쇄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불법소각을 원천 차단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림 인접 농지와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해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영농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파쇄지원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3~5월)과 가을철(10~12월)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되며 파쇄된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형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다음달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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