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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서울평가정보, 자사주 소각 및 고배당 정책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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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서울평가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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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평가정보가 24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소각 및 전년 대비 33% 증가한 배당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실적 증대 성과를 주주와 직접 공유한다는 원칙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35만5,000주(발행주식의 1%)를 소각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앞서 밝혀온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실행에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상법 개정 등 제도 변화 흐름에 앞서, 잔여 보유 자사주 약 140만 주(발행주식의 약 4%) 역시 소각을 중심으로 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소각을 전제로 한 자사주 추가 매입도 검토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서울평가정보는 2020년 이후 7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3개년(2022~2024년) 평균 배당성향은 7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동종업계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으로, 회사의 일관된 주주환원 기조가 반영된 결과다.

    회사 관계자는 “실적 증대 성과를 주주와 직접 공유하는 것이 경영의 기본 원칙”이라며 “시장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자사주 소각과 고배당 정책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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