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순회 수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30개 마을 농기계 수리·안전지도 순회는 농업기계 고장 진단, 부품 교체 요령, 안전수칙, 보관 및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해 농업인이 적기에 농업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경운기·트랙터·파쇄기 등 사고가 잦은 기종을 중심으로 사고 예방과 안전 사용 요령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3년 이내 관련 교육을 받지 않은 이용자와 신규 임대 농업기계 이용자는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도로 주행형 농업기계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반사판을 부착하는 등 농업기계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도 힘쓸 방침이다.
박성진 기술보급과장은 "농업기계 보급이 늘어나면서 농작업 안전사고도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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