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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홍성군, 마당개 중성화 수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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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춘 기자]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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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방지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197마리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5개월령 이상 실외사육견이 대상이며, 우선 지원 대상은 맹견 소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예산 범위 내에서 일반가구와 동물보호시설은 후순위로 지원하며, 2025년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후 포기한 경우에도 후순위로 배정한다.

    특히 가구당 2마리 이내로 지원 가능하나, 동물단체는 개체 수 제한이 없고,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개는 내장형 등록을 병행해야 하며 자부담금은 1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한편 사업 시행 병원은 총 5개소로, 강남동물병원, 내포동물의료센터, 닥터차동물병원, 세종동물병원, 충남동물병원이다.

    /홍성=박재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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