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충남 홍성군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방지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197마리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5개월령 이상 실외사육견이 대상이며, 우선 지원 대상은 맹견 소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예산 범위 내에서 일반가구와 동물보호시설은 후순위로 지원하며, 2025년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후 포기한 경우에도 후순위로 배정한다.
특히 가구당 2마리 이내로 지원 가능하나, 동물단체는 개체 수 제한이 없고,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개는 내장형 등록을 병행해야 하며 자부담금은 1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한편 사업 시행 병원은 총 5개소로, 강남동물병원, 내포동물의료센터, 닥터차동물병원, 세종동물병원, 충남동물병원이다.
/홍성=박재춘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