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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의회가 2월 24~27일까지 4일간 331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비롯해 주요 공모사업 추진 현황 등 군정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행정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후 점검 성격이 짙다.
의회는 의원 발의와 군수 제출 조례안 6건을 심의·의결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해 군 재정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결산검사는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재정 운용의 건전성이 유지됐는지를 점검하는 절차다.
또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과 건의안 채택도 예정돼 있다.
송윤섭 의원은 정부 에너지 정책과 관련한 옥천군의 명확한 대응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에 나선다.
조규룡 의원은 대청댐 수몰 피해 보상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환경·수자원 분야 핵심 공공기관 옥천군 이전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할 계획이다.
옥천군의 주요 정책 방향과 재정 운용 전반을 점검하는 이번 임시회는 군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추복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들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옥천=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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