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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보령 천북면 이웃사랑 일일찻집 성료…수익금 전액 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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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서성원 기자] 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임인환, 민간위원장 고대열)는 지난 23일 카페장은리에서 '제3회 이웃사랑 일일찻집'을 열고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방문해 나눔에 동참했으며 떡과 과일, 수육 등 정성껏 마련한 다과를 함께 나누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 1천22만4천 원 전액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준비 단계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기금 마련을 넘어 주민 스스로가 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복지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특히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지는 발판이 됐다.

    임인환 공공위원장은 "주민들의 한마음 참여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고대열 민간위원장도 "정성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령,천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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