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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금산군 해빙기 대규모 개발행위지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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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열 기자] 충남 금산군이 3월 3일부터 17일까지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지 및 공사 현장 일제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및 사면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절·성토 사면의 균열 및 침하 여부 △옹벽·석축 등 구조물의 변형·파손 상태 △배수로 정비 및 토사 유실 여부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선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또 긴급한 위험 요인 발견 시 공사 중지 및 응급조치 등 강력한 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금산군은 해빙기 종료 시까지 개발행위지에 대한 수시 점검에 나서며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산=최성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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