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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최재옥 전 체육회장, 증평군수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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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승영 기자]

    충청일보

    국민의힘 소속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이 24일 증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증평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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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소속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이 24일 증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증평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전 회장은 "함께하는 증평군민, 더 큰 증평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희망 100년 증평건설을 군민과 함께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충북도의회 7·8대 의원과 중소기업 분야 활동, 증평군체육회장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의 중심에서 증평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공약으로는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청년 새출발 지원, 여성·주부 일자리 확대, 어르신 복지·건강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어 "떠났던 주민이 다시 돌아오는 증평", "퇴역 군인이 정착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증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체육 분야를 핵심으로 내세워 "증평 전역에 10분 생활체육권을 구축하고 유소년부터 청소년까지 스포츠 성장사다리를 만들겠다"며 "어르신·장애인 맞춤형 건강운동을 상설화해 스포츠로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전 회장은 '겸손한 소통 군정'과 '포용·상생'을 약속하며 "사업별 추진절차와 연차별 로드맵을 마련해 군민에게 공개하고 신뢰 속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전 회장은 증평초·청주주성중·증평공고를 졸업하고 강동대학교(학사)를 마쳤다.

    그는 도의회 활동 외에도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회장, 충북 레미콘조합 이사장 등으로 활동한 경력을 소개했다./증평=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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