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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서산시, 3월 1일부터 '현금 없는 버스'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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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이희득 기자] 서산시가 내달 1일부터 관내 시내버스 모든 노선을 '현금 없는 버스'로 운영한다고.

    이번 현금 없는 버스는 승객의 승하차 시간을 단축하고 운전기사의 현금 취급 부담을 줄여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교통카드 및 모바일 등 비현금 결제 수단만을 이용해 버스에 탑승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교통카드 겸용 신용·체크카드, 충전식 교통카드, 충남형 교통카드, 충남형 알뜰 교통카드, 모바일 교통카드 등이다.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성인 기준 요금은 1천600원에서 1천500원으로 100원 할인되며 버스 간 환승도 60분 이내 1회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산교통㈜은 올해 1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안내 현수막을 부착하고 홍보 자료를 배부하는 등 제도 시행을 안내해 왔으며 향후 대시민 홍보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교통 약자를 위한 '충남형 교통카드'는 도민 중 75세 이상 어르신,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해당 카드 이용 시 서산시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6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충남형 알뜰 교통카드'는 1일 3회까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각 카드의 발급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하고 있다.

    다만 충남형 교통카드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카드 유형에 따라 사진 1매와 학생증·청소년증, 장애인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승하차 시간 단축 및 안전 운행 환경 조성 위해 모든 노선 도입교통카드 이용 시 100원 할인...

    60분 이내 1회 무료 환승 혜택어르신·청소년 '충남형 교통카드' 무료 이용...

    읍·면·동서 신청 서산시,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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