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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금산군, 진산면 엄정소하천 정비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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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열 기자] 충남 금산군이 진산면 엄정리에서 부암리 일원에 추진 중인 엄정소하천 정비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사업은 약 75억원 규모로 총연장 960m 구간의 하천 정비를 시행하며 교량 1개소를 설치하고 하천 단면 정비, 제방 보강, 호안 정비 등을 추진한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엄정천은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과 유속 증가로 제방 유실 및 농경지 침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이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 단면을 재정비하고 구조물을 보강함으로써 홍수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노후 교량과 제방을 정비해 하천 흐름을 안정화하고 세굴 및 하상 변동을 방지함으로써 장기적인 하천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엄정소하천 정비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예방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혔다.
    /금산=최성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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