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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사상구, 책으로 잇는 따뜻한 동행..."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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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사상구가 지리적·신체적 제약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국제뉴스

    사상구청 전경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7일부터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다문화가족센터 등 관내 16개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아동,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정보 취약계층에 맞춤형 독서 체험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상구는 전문 독서지도사를 해당 기관으로 직접 파견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돕는 △'행복마실 어르신인지 활동 책놀이', 어린이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그림책과 미술 놀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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