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동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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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서울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5일 아동양육시설인 이든아이빌(원장 이소영) 아동들을 위한 후원 행사를 연계 및 지원하였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래빗홀버거 성수의 대표 셰프가 직접 이든아이빌을 방문하여 진행했다. 해당 업체는 2017년 오픈 후 2024년~2026년 블루리본·레드리본 등 레스토랑 가이드북에 등재된 인기 레스토랑이다.
후원업체 대표인 황제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 버거챔피언으로 출연한 이후 매장에 손님들의 방문이 대폭 증가하여, 이에 지역사회에 본인의 재능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구청에 후원 연계를 요청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를 계기로 아동양육시설인 이든아이빌 아동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버거데이'가 성사되었다.
행사 당일에는 황제 셰프를 포함한 요리사 3명이 조리 기구와 재료를 직접 세팅하고, 시설 내 조리실에서 현장 조리한 수제버거 세트가 즉석에서 아이들의 저녁 식사로 제공되었다. 아동 및 종사자들과 설 명절 인사를 온 해당 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 청년들이 특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성동구는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내 민간 자원이 아동 돌봄 현장과 지속적으로 연계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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