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민국 정무위원회 간사 사진=고정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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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강민국 정무위원회 간사는 24일 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의 공직 자세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사법부 장악과 지방 권력까지 가져가려는 이재명 정권의 일당 독재 폐해가 공직자의 자세에서도 드러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강민국 간사는 지난 17일 김 총리가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민주당원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 사실을 꼬집었다.
그는 "국민의 혈세로 유지되는 국유재산인 총리공관을 사적 정치 행사에 사용했다"며, 민주당원 행사 현수막과 출마 예정자의 참가비 모금까지 있었다고 비판했다.
또한 총리실이 선관위에 문의해 적법 판단을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관련 자료를 요구하자 3주가 지나도록 제출하지 못한 점을 들어 "거짓 해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급한 불만 끄려다 근거자료를 내놓지 못하는 모습은 타조가 머리를 모래에 파묻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
강민국 간사는 김 총리가 유튜브 방송에서 민주당 대표직에 대한 로망을 언급한 점,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논의에 대해 당명 변경 불가 발언을 한 점도 문제 삼았다.
그는 "총리가 국정 운영은 뒷전이고 정치적 욕심에만 몰두한다"며, 그 결과 트럼프 관세 협상 실패와 고물가·고유가·고환율로 민생 경제가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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