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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우건도 전 충주시장 출마 선언…"풍부한 행정 경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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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건도 전 충주시장(76)이 24일 6·3지방선거 충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우 전 시장은 이날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멈춰 있는 충주를 다시 뛰게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일보

    우건도 전 충주시장이 24일 충주시청에서 충주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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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12년간 충주 행정은 불통과 독선의 연속이었다"며 "주민 반발을 야기한 사건이 끊이지 않았고, 음성·진천에 비해 기업 수가 뒤처졌을 뿐 아니라 재정자립도가 17%대로 낮아졌다"고 진단했다.

    이어 "시장은 행정 실무 경륜을 갖춘 인물이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는 이유는 시장과 도지사로 지방정부를 이끈 경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6대 시정 목표로 △일상이 넉넉한 경제도시 △생활이 편리한 복지도시 △품격 있는 문화·스포츠도시 △1000만 관광도시 △첨단산업 희망도시 △풍요로운 농업도시를 제시했다.

    우 전 시장은 "시민 삶을 끝까지 지킬 지방행정 전문가를 선택해야 한다"며 "시민 뜻에 따라 공무원과 함께 적극행정을 펴고 모든 책임을 시장이 지겠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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