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공학부 유재수 교수.(제공=충북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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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정보통신공학부 유재수 교수가 기초연구 진흥과 우수 연구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부총리 겸)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기초연구사업의 체계적 운영 지원과 탁월한 연구성과 창출을 동시에 이뤄낸 공적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유재수 교수는 ICT융합연구단 컴퓨터 SW 분야 책임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기초연구사업 운영의 전문성과 공정성 제고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소관 분야 전문위원 그룹을 대표해 패널 구성과 평가후보자군 설계 등을 주도하며 평가의 전문성·객관성·신뢰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과제 평가와 연구관리 전반을 지원해 사업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운영에 기여했다. 이는 단순한 평가 참여를 넘어 국가 연구개발 생태계의 질적 고도화에 기여한 활동으로 평가된다.
연구자로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유재수 교수는 최근 5년간 SCI(E) 논문 34편, 국내 등재 논문 57편을 게재했으며 국내외 학술대회 발표 281건(국내 169건, 국제 112건)을 기록했다. 또한 특허 등록 및 출원 35건, 기술이전 47건(기술료 3억1251만원)의 실적을 올리는 등 활발한 연구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연구성과를 산업체에 이전해 실질적인 기술사업화로 연계한 점이 높이 평가된다.
이와 관련해 유재수 교수는 산학협력 유공자 부문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센터장으로 수행한 ITRC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라이프 케어 서비스 연구는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며 연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기초연구의 질적 향상과 공정하고 체계적인 연구지원 시스템 구축, 산학협력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 등 연구 생태계 전반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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