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지난 23일 관악산 원신지구 테니스장 조상사업 착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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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지난 23일 관악산 원신지구 내 테니스장 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관악산 원신지구 테니스장 조성 사업은 힐링·정원도시 관악 조성을 위한 역점 사업인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구는 과거 무단 경작지였던 삼성동 일대 관악산 자락(신림동 산85-19)에 ‘정원형 테니스장’을 조성한다.
총 21억원을 투입해 테니스장 2면, 가든테라스, 관리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조성한다. 테니스장은 기존의 지형을 살려 계단식으로 배치하고, 시설 중심부와 유휴공간은 녹지공간으로 조성했다.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한편, 구는 2022년 낙성대 숲속 공원을 시작으로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를 추진해 총 20개의 특화 공원 조성을 완료했다. 올해 구는 관악산 난향숲길 지구와 관음사지구의 거점 공원을 비롯해, 신우지구의 수직 정원, 약수암지구의 수국원 등 특색있는 정원을 완성해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산책로로만 활용되던 공간을 주민이 즐기고, 머물고, 소통하는 일상 속 힐링 인프라로 돌려드리게 되어 감회가 크다”라고 말했다.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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