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취업 지원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국비지원 직업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국비교육은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교육 일정은 ▲사회복지 행정실무(3월 24일~5월 29일) ▲AI기반 e커머스 마케팅 실무(4월 1일~6월 24일) ▲직업큐레이터(4월 6일~6월 22일) ▲역사체험지도사(4월 13일~6월 22일) ▲늘봄학교 돌봄전담사(5월 11일~7월 15일)이다.
2026년 교육 과정은 구인 수요가 높은 사회복지행정실무와 늘봄학교 돌봄전담사 과정을 중심으로, 디지털 산업 변화에 대응한 AI기반 e커머스 마케팅 실무 과정과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분야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직업큐레이터, 역사체험지도사 과정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교육생은 수강료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참여도에 따라 최대 40만 원의 참여촉진수당도 지급된다. 이와 함께 전문 직업상담사의 1:1 취업 상담, 취업 알선, 동행 면접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취·창업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 접수와 면접 심사를 거쳐 과정별 2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되며(과정별 접수 기간 상이),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권미영 관장은 "이번 상반기 국비교육은 AI 실무와 현장 수요가 높은 직무 중심으로 설계했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촘촘한 취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여성들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에는 ▲AI기반 오피스 행정실무 ▲코딩융합교육전문가 ▲세무회계사무원 과정이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는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여성 직업훈련 교육과 취업 상담, 취·창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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