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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선문대, 2025년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사업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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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옥환 기자] 선문대학교가 2025년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한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 사업운영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선문대는 외국인 유학생 취업지원 체계의 실효성과 기업연계 성과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국인 유학생의 입학 부터 학업, 취업, 정주에 이르는 전주기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 운영해 왔다.

    특히 기업이 대학을 찾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이 직접 기업을 발굴하고 외국인 인재활용 모델을 제안하는 기업 발굴형 채용 연계 전략을 추진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유학생의 국내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상생구조를 마련했다.

    또한 산업 수요를 반영한 물류·유통 분야 320시간 중간관리자 특화 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실무 중심 취업캠프, 1대 1 맞춤형 컨설팅, 비자 및 노동법 교육, 산업안전교육 등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참여 유학생의 취업률이 향상되고, 기업 재참여율 증가와 신규기업 발굴 등 정량·정성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교류처를 중심으로 학업관리와 생활·심리 상담, 취업 지원을 연계한 내부 협업 체계도 성과를 뒷받침했다.

    학업 성취도와 취업 준비도를 연계 분석해 취업 가능 인재를 사전 관리하고 기업 수요에 맞춰 추천하는 데이터 기반 매칭 시스템을 구축한 점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함께 사업성과를 지역과 전국 단위로 확산하며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것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현재 선문대에는 58개국 334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아산=정옥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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