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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서산시 갈산4통(세창아파트) 경로당 신년인사회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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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종 기자]

    충청일보

    지난19일 열린 갈산4통경로당 신년인사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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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시 대한노인회 부춘동분회 갈산4통경로당(회장 홍재간)은 지난 19일 경로당에서 전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한 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경로사상을 실천하는 경로당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뜻을 모았으며, 지역 공동체 화합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홍재간 회장은 설 연휴 기간 문을 닫았던 경로당을 열어 95세 이상 어르신 4명을 초청, 큰절로 세배를 올리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각각 5만원의 세뱃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홍 회장은 "평생 헌신해 오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경스럽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경로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관리사무소와 새마을회, 개발위원회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는 뜻도 전했다.

    갈산4통(세창아파트) 경로당은 2002년 4월 468세대 아파트 단지 준공과 함께 설립됐으며 현재 약 6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최근 경로당별 주 5일 식사 제공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도우미들과 협력해 매월 마지막 주라도 안정적인 식사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복지 환경 개선에 힘입어 올해는 신규 회원 4명이 가입하는 등 어르신 여가복지시설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산=송윤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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