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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새만금개발公, 스마트 수변도시 4공구 우선시공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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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4공구 부지조성 공사의 본격 착수를 위한 우선 시공분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공사비 698억원 규모로, 수변도시 하수처리시설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선행하는 공사다. 실시설계 적격자로는 지난달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남광토건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세계일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부지 조성공사 현장 모습. 새만금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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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컨소시엄에는 지역업체가 참여해 전체 공사비의 20%인 140억원 규모 시공을 맡는다. 사업은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 설계와 시공을 병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추진한다.

    공사는 우선 시공분 착공과 동시에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이후 실시설계 적격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본공사 전체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4공구 부지조성 공사는 수변도시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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