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위치한 오창새마을금고가 24일 제58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경영 성과를 점검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본회의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행사에서는 우수 회원과 직원에 대한 이사장 표창을 비롯해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충북지역본부장, 충청북도지사, 청주시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또한 오창읍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5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의를 거쳤다.
오창새마을금고는 1985년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2017년 총자산 1천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24년 2천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말 기준 총자산은 2천298억원, 대출금은 1천443억원이다.
회원 규모도 확대됐다.
총 거래회원은 3만6천450명, 출자회원은 8천656명에 달한다.
연체대출금 비율은 0.12%로 자산건전성 1등급을 유지하고 있고 경영종합평가등급은 2등급을 기록했다.
최근 각종 평가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3년 새마을금고중앙회 우수금고 표창을 받았고, 2024년에는 새마을금고공제연도대상 생명공제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025년에는 새마을금고경영평가연도대상 '경영우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도상순 이사장은 "오창새마을금고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운영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 경영 성과 공유자산 2천298억원·연체율 0.12% 안정적 성장 오창새마을금고,도상순,오창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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