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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대전문학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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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성 기자]
    국제뉴스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이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2,390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 문학 기반 강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 대전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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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이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2,390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 문학 기반 강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공모 사업이다. 작가가 도서관과 문학관 등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한다.

    대전문학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에 선정됐다. 사업 지속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비 확보는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

    대전문학관은 올해 상주작가와 함께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문학 특강과 창작 교육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문학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상주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이 일상에서 문학을 접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지역 문화시설의 역할이 주목받는 가운데 문학관은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창작과 향유가 공존하는 거점으로 기능하며 상주작가 제도는 창작자와 시민을 연결하는 매개로 평가받는다.

    조성남 대전문학관장은 "대전문학관이 2년 연속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상주작가와 함께 시민들이 문학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사업 담당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전문학관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의 내실을 강화할 방침이다.<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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