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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제뉴스) 송영심 기자 = 유기농업과 저탄소 농업을 실천하는 농가를 중심으로 천적의 친환경 방제에 대한 관심이 최근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최준열 원장)은 천적 총 1,200만 마리 이상을 3월 말부터 9월까지 집중 보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전북농기원과 전북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컬 대학 지역상생사업의 일환으로, 농기원은 대량 천적 증식·보급을 담당하고, 전북대는 깍지벌레 방제를 위한 신규 천적 발굴을 맡는다.
농기원에서 보급되는 천적 종류는 뿌리이리응애(작은뿌리파리·총채벌레 방제), 지중해이리응애(점박이응애·차응애·총채벌레·온실가루이 방제), 사막이리응애(점박이응애 등 방제) 등이다. 특히 농기원 자체 증식 기술을 활용해 생산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시중 구입 방식보다 더 많은 물량을 농가에 보급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 보급 대상은 전북천적농업연구회원이며, 이외에도 천적 이용과 증식에 관심있는 전북 소재 농가는 농업기술원(290-6084) 또는 전북천적농업연구회를 통해 관련 정보를 문의할 수 있다. 나아가 농가들이 천적 자가 생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천적 원종, 먹이응애, 증식 관련 재료, 증식·품질관리 기술도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환경과 최소라과장은 "올해 천적 증식·보급 규모를 늘리고, 신규 천적 발굴과 관련 기술의 현장 적용을 통해 유기농업과 저탄소 농업 확산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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