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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BIO USA 2026' 충북 공동관 참가 기업 모집… 해외 진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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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양정아 기자] 충북 바이오기업이 세계 최대 바이오 시장인 미국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희영)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이 충북 바이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BIO USA 2026'에 충북 공동관을 조성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양 기관은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BIO International Convention(BIO USA)'에 충북 공동관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 기업을 이달 27일까지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BIO USA는 전 세계 바이오·제약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3대 바이오 비즈니스 행사로 꼽힌다.

    지난해에는 73개국 1천650개 기업이 전시에 참여했고 2만1천6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파트너링 미팅은 6만6천여 건에 달했다.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 협력, 투자 유치, 공동 연구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받는다.

    전시 품목은 바이오의약품, 임상치료제, 신약개발, 헬스케어, 디지털 서비스 등 바이오 전 분야를 포함한다.

    충북 공동관은 총 36㎡ 규모(6개 부스)로 조성된다.

    기업별 1개 부스(6㎡)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지사·연구소 등이 충북에 소재한 바이오 기업이다.

    우대 대상은 한국무역협회 회원사, 경영혁신 인증기업,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충북 본사 소재 기업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또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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