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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강원도, 어르신 일자리 '역대 최대'... 7만9천여 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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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화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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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어르신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79,459개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대비 17,641개(29%) 증가한 규모이며, 관련 예산은 3,298억 원으로 56% 늘어났다.

    이에 따라 도내 어르신 40만여 명 중 약 20%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도비 사업 중 10번째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사업 유형은 노노케어·공공시설 봉사 등 공익활동형, 초등돌봄 지원·시설 안전관리 매니저 등 역량 활용형, 실버카페·도시락 배달 등 공동체사업단, 민간기업 인턴형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특히 최근에는 돌봄 지원, 숲해설가 등 사회서비스형 일자리가 확대되며 양질의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2030년까지 어르신 일자리 9만5천 개를 달성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최고의 복지 사업"이라며, "사회참여 확대·소득보장·건강 증진의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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