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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19기 주니어보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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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영 기자]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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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직원들이 조직 혁신의 전면에 선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24일 19기 대전충남본부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고 2026년 활동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이번 주니어보드는 사무영업, 운전, 토목, 건축, 전기통신, 차량 등 다양한 직렬에서 선발된 2030세대 직원 13명으로 구성됐다. 현장 경험과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조직 내 소통 메신저 역할을 맡게 된다.

    2007년 도입된 주니어보드는 세대 간 간극을 줄이고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내부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직렬·직급을 아우르는 소통 활동과 대외 홍보, 사회가치 실천 등을 통해 현장 중심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

    올해 주니어보드는 '즐거운 회사 만들기 리더'를 활동 기조로 내세웠다. 안전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안 활동을 강화하고,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진에 전달할 계획이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본부장 격려, 의장단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의장으로 선출된 김응찬 대리는 "MZ세대의 창의적 시각을 바탕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현장과 경영진을 잇는 가교가 되겠다"고 밝혔다.

    오태호 대전충남본부장은 "주니어보드는 한국철도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라며 "젊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충남본부는 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해 내부 혁신 동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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