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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김동연, 오전 공천 면접→오후 '현장투어' 시동..."李정부 역점 부동산 현장에서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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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구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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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광교 도청사 앞에서 2차 민생경제 현장투어 출정식을 했다.

    김 지사는 "작년 8월부터 5개월에 걸쳐서 첫 번째 달달버스를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두 번째 달달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첫 번째 달달버스의 키워드가 경청, 소통, 해결이었다면 이번에는 집중과 속도, 체감"이라고 설명하고 "경기도 현안과제에 집중해 속도감 있게 처리하고 도민이 체감할 만큼 변화시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거, 반도체, 생활SOC, 노동, 기후, 돌봄 등 6개의 주제를 가지고 달달버스를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경기도의 모토가 '내 생활의 플러스'다. 생활비 절감이라든지 격차 해소라든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도민들의 생활과 삶을 바꾸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25일 첫 방문지를 '주거'로 초점 맞춰 남양주시로 정한 이유에 대해 "이재명 정부에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집중 노력을 하고 있다. 국정 제1동반자이자 현장을 해결하는 책임자로서 경기도가 나서서 중앙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을 현장에서 직접 돕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오는 4월 3일까지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경제·민생 과제의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6.3경기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공천 면접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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