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성동구 등에 따르면, 정 구청장은 다음 달 4일 구청장직에서 사퇴하고 다음 날인 5일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성동구 관계자는 “정 구청장이 4일까지 업무를 본 뒤 소규모 퇴임식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전 90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는 3월 5일이 사퇴 시한이다.
정 구청장은 앞서 지난 8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멋지고 행복하고 편안한 서울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다음 달 초 예비경선을 시작하고, 본경선 등을 거쳐 4월 20일까지 모든 지역의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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