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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JUMP 고양!' 오준환 출판기념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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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기자] (고양=국제뉴스) 이진화 기자 = 지난 2월 22일, 킨텍스 제2전시장 3층에서 열린 『JUMP 고양!』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작가 오준환은 이날 행사를 통해 자신의 정책 비전과 고양의 미래 청사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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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UMP 고양!』 오준환 출판기념회의 오준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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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오준환 작가와의 일문일답이다.

    "걱정은 감사함으로 바뀌었습니다"

    Q. 출판기념회를 마친 소감이 궁금합니다.

    A. 행사를 준비하면서 솔직히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실지, 제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비전에 공감해 주실지 걱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행사장을 가득 채워주신 시민 여러분을 보는 순간, 그 모든 걱정이 감사함으로 바뀌었습니다. 큰 책임감도 함께 느꼈습니다.

    "왜 더 큰 도전을 결심했는지 말씀드리는 자리였습니다"

    Q. 이번 출판기념회는 어떤 의미였나요?

    A.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왜 고양을 위해 더 큰 도전을 결심했는지, 어떤 정책과 비전으로 변화를 만들고 싶은지 진솔하게 말씀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직접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니 그 무게가 더욱 크게 다가왔습니다.

    『JUMP 고양!』에 담긴 핵심 메시지는?

    Q.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습니까?

    A. 『JUMP 고양!』에는 고양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과 교통체계 개선, 도시 경쟁력 강화 전략을 담았습니다. 무엇보다 민생과 상권 회복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고민을 깊이 있게 풀어냈습니다. 고양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정책만이 아닌, 함께 웃고 즐기는 자리"

    Q. 행사 분위기도 인상적이었다고 들었습니다.

    A. 프리쇼 토크와 전통 민요 공연으로 따뜻하게 문을 열었고, 이어진 줌바댄스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습니다. 저도 무대에 올라 몇몇 내빈들과 함께 춤을 추며 시민 여러분과 호흡했습니다. 정책 이야기만 하는 딱딱한 자리가 아니라,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랐습니다.

    이후 개회와 국민의례, 영상 축사, 내빈 소개와 축사가 이어졌고, 제가 직접 책에 담긴 정책과 비전을 설명드렸습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께서 'JUMP 고양!' 피켓을 들어 응원해주시는 모습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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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UMP 고양!』 오준환 출판기념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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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한 더욱 뜻깊은 날"

    Q.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요.

    A. 네, 연로하신 아버지께서 직접 참석해 주셨고, 늘 묵묵히 곁을 지켜준 아내도 함께했습니다. 가족 앞에서, 그리고 시민 여러분 앞에서 제 다짐을 말씀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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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UMP 고양!] 오준환 출판기념회에 아버와 아내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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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A. 출판기념회는 끝났지만, 시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듣고,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고양의 변화를 위해 차분히 준비하며 책임 있게 걸어가겠습니다.

    오준환 작가는 마지막으로 "그날의 박수와 응원을 마음에 새기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을 걷겠다"며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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