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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외교부 "미국 핵잠팀 방한 늦어지면 방미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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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한미 간 안보분야 후속 협의를 위한 미국 측 협상단의 방한이 늦어지면 우리 대표단이 미국을 방문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고위관계자는 오늘(24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미국 측 안보 협상단 방한이 늦어지는 건 투자 문제가 아닌 일정 조율의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팩트시트의 안보 관련 협의를 하게 될 미국 측 협상단은 당초 이달 안으로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정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이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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