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되려는 5명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아직 고민 중인데 내홍 여파가 커 보입니다.
정철호 기자입니다.
【기자】
5파전이 예상되는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경선.
당 면접에서 처음으로 다 모여 일단 웃음을 지었습니다.
[권칠승 / 더불어민주당 의원: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 덜 피곤한 경기, 세계 첨단 산업의 중심 경기도를 위해 출마했습니다.]
[김동연 / 경기지사: 일 잘하는 '일잘러', '해결사'로 경기도 발전과 국민주권정부 성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양기대 /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이 대통령과) 광명시장 하면서 손발도 맞춰봤습니다. 경기도를 획기적으로 바꾸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뒷받침하겠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직장과 주거, 배움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우리가 선택하는 희망의 보금자리, 희망자리 경기도로….]
[한준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체감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성공을 위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은 다음달 예비경선을 시작해 4월20일까지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은 고민하는 분위기가 계속 읽힙니다.
박정하 의원은 한 인터뷰에서 후보 구하기도 어렵다고 했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 문제로 인한 내홍이 지방선거 위기론까지 이어지는 듯 합니다.
장동혁 대표는 반박하면서 경기지사에 불출마한다는 유승민 전 의원 불만도 표시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 유승민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당내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불출마한다는 건 저는 그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천이 혁신의 실험장이 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경기는 아닌 TK나 서울 강남 등을 짚은 걸로 보입니다.
OBS뉴스 정철호입니다.
<영상취재: 김재춘, 조상민/영상편집:이종진>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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