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지난 24일 영주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1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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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4일 영주1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나진훈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해 '2026년 제1차 영주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사회보장시설 및 기관 대표, 공익단체, 학계, 보건의료·교육 분야 관계자, 주민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과 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인사말에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분야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1차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성과를 점검하고 보완 과제를 공유했으며,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 확대와 협력 기반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영주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2005년 12월 최초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를 비롯해 보건의료·고용·주거·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보장 서비스 연계·협력, 지역주민 복지욕구 조사, 복지자원 발굴 등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제11기 협의체는 2025년 12월 6일부터 2027년 12월 5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실무협의체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나진훈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역 곳곳의 복지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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