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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봉화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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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호 기자]
    국제뉴스

    봉화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추진(봉화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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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봉화군은 경기 침체와 경영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36억 원 규모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보다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년 2월부터 시작해 예산이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실행 이후에는 2년간 연 3%의 이자를 군에서 보전해 금융비용 부담을 줄인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후 3년간 분할 상환하거나, 2년간 분할 상환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특례보증 지원은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신청은 관내 금융기관 방문 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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