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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특집]삼성전자, 휴대폰은 물론 TV·세탁기까지…AI로 개인 맞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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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5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비전 AI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월 카메라를 이용해 질문하고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비전 AI를 업데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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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해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은 초격차 기술 리더십으로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고 AI 산업 성장이 만들어가는 미래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DX부문은 AI 등 차세대 기술 역량과 고객 중심의 혁신을 결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또 미래형 사업구조 전환과 과감한 성장을 추진한다.

    DX부문은 지난해부터 스마트폰·TV·가전 등 전 제품에 AI를 적용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올해도 이러한 노력을 강화한다.

    스마트폰·태블릿·워치·버즈 등 모바일 제품 전체에 갤럭시 AI를 확대 적용해 모바일 AI 시대를 이끌 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출시한 갤럭시 S25 시리즈에 사람에게 말하듯 자연스럽게 상호작용이 가능한 모바일 AI를 탑재해 AI에 고도화된 자연어 이해 기술을 적용했다.

    지난해 4월에는 사용자가 AI에게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말로 설명하는 대신 카메라를 이용해 주변 환경이나 사물을 보여주며 질문을 하고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비전 AI(Vision AI)를 업데이트했다.

    TV도 고객의 취향과 맥락에 기반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AI 스크린을 구현한다. 특히 2025년형 Neo QELD 8K는 더 강력해진 화질과 음질을 구현하며 초대형 스크린에 최적화된 AI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삼성전자가 구글과 공동 개발한 몰입감 있는 3D 오디오 기술 Eclipsa Audio(이클립사 오디오)를 2025년형 크리스탈 UHD 모델부터 Neo QLED 8K까지 지원한다.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AI 기반의 지능적인 개인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확대한다.이를 위해 지난해 1월 개인 맞춤형 AI인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을 공개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사용자의 관심사와 질문에 대해 즉각적으로 시각화 해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여행지 제안을 요청할 경우 맛집과 일정 추천, 미술 작품 추천으로 이어지는 개인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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