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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고양패스' 꺼내들다...이경혜 고양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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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일현 기자]
    국제뉴스

    (사진 제공=이경혜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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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국제뉴스) 허일현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고양시장에 출마하는 이경혜 예 비후보가 고양패스 '월 5만 원이면 GTX·버스 무제한'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24일 이경혜 예비후보에 따르면 "고양은평선이 오기까지 7년을 그냥 기다리라는 건 답이 아니다"며"올해 안에 BRT를 달리게 하겠다"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23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꺼내든 첫 번째 생활공약은 '고양패스'였다.

    이것은 GTX-A, 3호선, 경의중앙선, 시내버스를 통합해 월 5만 원 정액으로 무제한 이용하는 구독형 교통패스다.

    그는 "고양시민의 교통비 부담은 수도권에서도 상위권"이라며"GTX-A 개통 후 킨텍스~서울역 16분이라는 획기적 시간 단축에도 불구하고 요금 부담에 대한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면서"특례시 지위를 활용한 광역교통 분담금 환급분과 시 예산으로 재원을 충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긴급 BRT 투입'을 공약했다. BRT는 창릉~화정~킨텍스~대곡 구간으로 총사업비 1조 7167억 원이 들여 오는 2031년 개통 예정인데 올해 안에 투입하겠다는 것이다.

    이 예비후보는 "고양은평선이 오기까지 7년을 그냥 기다리라는 건 답이 아니"라며" 올해 안에 BRT를 달리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의 '고양형 BTS 패키지'는 버스(Bus·버스전용차로 확대·신호우선제), Train(기차·GTX 역 중심 광역버스망 재설계), Smart(스마트·AI 기반 통합 환승 시스템)의 약자다. 택시 연계까지 포함해 '교통은 수익이 아니라 이동권'으로 해석된다.

    신청사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표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4년간 신청사 위치 싸움만 했다',주교동 원안 즉시 건립과 덕양구 분구를 패키지로 묶었다. 분구로 각 권역에 구청이 생기면 '시청이 어디 있느냐'가 아니"라며"'구청이 내 집에서 얼마나 가까우냐'가 중요해지면서 위치 논쟁 자체가 해소된다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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