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어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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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여파에 코스피가 이틀째 하락 출발했다.
4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0.80포인트(3.12%) 떨어진 5611.11에 거래 중이다.
가파른 하락세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호가 효력 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5분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하락한 후 1분간 지속되면서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됐다고 공시했다.
코스닥도 39.32포인트(3.46%) 하락한 1098.38을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9원 오른 1479.0원에 개장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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